드이자르 1호점 2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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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데리고 처음 조리원에 들어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나고 퇴소를 앞두고 있네요. 한 아이를 키우는 기간에 있어 지금의 2주는 아주 짧은 순간이겠지만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용기와 의지를 심어준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신생아실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몇번씩이나 찾아가서 바라보며 지금 아이가 왜 칭얼거리는지, 왜 안자고 눈뜨고 있는지, 왜 안깨고 오래 자고있는지,, 수유를 얼마나 했는지..응아는 왜 안하는지..등등 모든 순간이 궁금해서 참 많은 질문을 했던것 같습니다.
한 아이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명의 아이를 보고계시기 때문에 계속 찾아와 질문하는 제가 귀찮을 수도 있는데 매번 웃으며 자세히 알려주시고 신생아 케어에 도움을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항상 아기들을 대할때 손길이 섬세하면서도 척척 케어하시는거보고 베테랑들 이구나 하고 무한 신뢰가 생겼답니다.
수유 자세부터. 목욕하는법. 유축 타이밍. 집에서 혼자 아이볼때 현실 육아 등등 많은것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응아를 많이 했을때나, 탯줄이 떨어졌을때, 분유를 많이 먹었을때 등 모든 순간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셔서 제가 더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또 제가 출산하고 4일차가 되는 날까지도 모유가 나오지 않고 가슴만 너무 아파서 초유를 먹이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드이자르에 있는 가슴마사지 원장님을 만난걸 정말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마사지 받을때는 너무 아파서 눈물도 났지만 엄마가 되는 과정이고 모유를 먹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해주며 다독여주는 원장님 말씀에 꾹 참고 마사지를 3번 받았고, 그후 모유가 잘 나오기 시작하여 조리원에서 수유도 직접 해볼수 있었습니다.
매일아침 방으로 오셔서 수유에 문제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수유 자세나. 수유 텀. 집에서 할수 있는 마사지방법 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더욱 든든했습니다.
드이자르 시설또한 타 조리원과 비교도 안되게 모션베드라 편하고, 제가 잠자리를 많이 설쳐서 제방 침대 아니고는 잘 못자는데 여기 침대는 너무 편해서 진짜 밤마다 푹잘수 있었고 낮잠도 자며 휴식을 너무 잘했습니다. 유축기, 발 마사지기,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 부가 시설들도 다 구비되어 있었고, 외부 공용공간에는 답답하지 않은 넓은 통창뷰와 마사지 기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전에 살지만 조리원을 세종으로 오게되었는데 선택에 후회가 없고 2주동안 답답함 없이 정말 몸조리도 푹 하고. 모르는것도 많이 배워가며 좋은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를 낳으면 또 드이자르로 오고싶습니다.
신생아실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몇번씩이나 찾아가서 바라보며 지금 아이가 왜 칭얼거리는지, 왜 안자고 눈뜨고 있는지, 왜 안깨고 오래 자고있는지,, 수유를 얼마나 했는지..응아는 왜 안하는지..등등 모든 순간이 궁금해서 참 많은 질문을 했던것 같습니다.
한 아이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명의 아이를 보고계시기 때문에 계속 찾아와 질문하는 제가 귀찮을 수도 있는데 매번 웃으며 자세히 알려주시고 신생아 케어에 도움을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항상 아기들을 대할때 손길이 섬세하면서도 척척 케어하시는거보고 베테랑들 이구나 하고 무한 신뢰가 생겼답니다.
수유 자세부터. 목욕하는법. 유축 타이밍. 집에서 혼자 아이볼때 현실 육아 등등 많은것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응아를 많이 했을때나, 탯줄이 떨어졌을때, 분유를 많이 먹었을때 등 모든 순간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셔서 제가 더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또 제가 출산하고 4일차가 되는 날까지도 모유가 나오지 않고 가슴만 너무 아파서 초유를 먹이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드이자르에 있는 가슴마사지 원장님을 만난걸 정말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마사지 받을때는 너무 아파서 눈물도 났지만 엄마가 되는 과정이고 모유를 먹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해주며 다독여주는 원장님 말씀에 꾹 참고 마사지를 3번 받았고, 그후 모유가 잘 나오기 시작하여 조리원에서 수유도 직접 해볼수 있었습니다.
매일아침 방으로 오셔서 수유에 문제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수유 자세나. 수유 텀. 집에서 할수 있는 마사지방법 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더욱 든든했습니다.
드이자르 시설또한 타 조리원과 비교도 안되게 모션베드라 편하고, 제가 잠자리를 많이 설쳐서 제방 침대 아니고는 잘 못자는데 여기 침대는 너무 편해서 진짜 밤마다 푹잘수 있었고 낮잠도 자며 휴식을 너무 잘했습니다. 유축기, 발 마사지기,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 부가 시설들도 다 구비되어 있었고, 외부 공용공간에는 답답하지 않은 넓은 통창뷰와 마사지 기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전에 살지만 조리원을 세종으로 오게되었는데 선택에 후회가 없고 2주동안 답답함 없이 정말 몸조리도 푹 하고. 모르는것도 많이 배워가며 좋은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를 낳으면 또 드이자르로 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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